총 3박4일 여행 아까운 시간을 최대한 사용하기위해 정말 핵심만 다니고 싶었다 첫 날은 비가 와서 호텔을 최대한 즐겼다 두번째 날은 국제거리와 포장마차거리 슈리성을 다녀오고 셋번째 날은 지노투어에 북부코스로 만좌모,코우리대교,츄라우미 수족관,아메리칸 빌리지등 여행을 다니면서 부족한것은 없었다 친절한 가이드와 적당히 필요한 정보만 들으면서 딱 한가지가 아쉬웠다 첫날이나 두번째날 왔었다면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맛집이나 카페등 관광지를 다녀 올 수 있었을 텐데 하고..만약 버스 투어를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다 여행 초반에 투어를 신청하시고 현지인이시지만 한국인이신 가이드 님의 많은 팁을 남은 여행날에 사용하세요...저는 만약 다음에 다시 오키나와를 간다면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(돈ㅎ)세나가지마를 꼭 다녀오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내리세요 여러분 저는 못봤지만 석양을보면서 관람차를 꼭 타세요!